
2004년 8월 이천에서 열린 ‘IAC(국제도자협회) 총회’를 기념해 마련한 특별전입니다.
이 전시는 삼국 통일시대에서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 등 시대별로 우리나라 차 문화의 특징과 다기의 변천과정을 조명하며, 중국과 일본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우리 고유의 차 문화를 소개하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새롭게 표현한 우리 전통 찻그릇들을 전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청자, 백자, 분청 등 전통도자기법을 응용한 현대작가들의 다기 120여 점이 전시된 다기전시공간은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