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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자진흥재단, 재탄생 탄력 받았다
next 도자진흥재단 대형도자벽화사업 서막을 연다 2009-12-17
prev 5월 24일 폐막공연 취소 2009-05-24
작성자 전체관리자 등록일 2009-12-17
첨부파일 보도자료-이사.hwp


2,280㎡사무실 미술관으로 내놓고 462㎡로 줄인다
도자진흥재단, 재탄생 탄력 받았다


‘2,280㎡(690평) 사무실 미술관 개조, 도민에게 돌려주고 462㎡(140평) 세 살이 시작’
(대표이사 집무실 30평규모에서 5평규모로 축소)
지난 11월 10일 도자공예의 자립기반 확보와 이천, 여주 도자관광 클러스터를 통한 지역발전 및 도자 비엔날레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1)도자 뉴딜사업 2) 도자테마파크 조성 3)도자비엔날레 내실화 등 3대 정책 사업과 공공개혁을 선언한 지 2주 만에 사무실 이전 등을 시작, 연말을 앞둔 도내 공공기관에 개혁의 신호탄을 쏘았다. 
도자진흥재단(대표이사 서효원)은 공공개혁을 앞장서서 추진하면서 도자문화의 획기적 발전을 이루겠다는 ‘창조개벽’을 목표로 26개 규정을 5개로 축소하는 제도개혁을 비롯, 조직개편과 사업구조 조정을 통해 재탄생을 선언하고 이번 사무실 이전은 그 실천의 첫 단추이다. 재단은 “도민의 세금으로 도자진흥을 위해 만든 공간은 도민과 도예계로 돌려주자”는 취지에 따라 한국 도자의 전통계승과 생활도자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11월 24일부터 도자진흥재단은 기존에 사무공간으로 써오던 3층짜리 건물 2,280㎡(약 690평)을 비엔날레 소장품 수장고 겸 미술관으로 개조하기 위해 이천시로부터 도자전시관 건물462㎡(약 140평)을 임대받아 이전을 시작했다. 기존 사무실에 비해 공간이 협소하지만 직접 짐을 챙기고 사무실 배치를 서두르는 직원들의 입가에는 자신감이 넘친다.
사무공간 건물은 약 3개월 간 리모델링을 거쳐 비엘날레 작품 수장고형 전시관으로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앞으로 이 건물은 ‘토야지움’이란 이름으로 세계도자센터와 함께 설봉공원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하게 될 것이다.
토야지움은 총면적 2,280㎡의 3층 건물로 1층은 오픈형 갤러리 전시관과 휴게 시설, 2층은 오픈형 수장고 겸 창고형 미니 기획전시실과 토야 만권당을 활용한 북카페, 3층은 상업휴게공간과 컨벤션을 겸한 공간으로 일반인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이전으로 재단은 별도의 비엔날레 수장고 건립비용 약 50억 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고, 설봉공원은 도자 테마파크라는 명성을 얻게 될 전망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도예인의 공공디자인 문화사업 참여확대를 적극 유도, 지역적 한계를 탈피하여 만성적인 영세성을 벗어날 수 있는 기틀을 잡아갈 계획이다.
또한 이천, 여주, 광주 등 한국 도자문화의 우수한 창조거점을 통해 지역관광문화를 활성화하면서 전국의 도자문화로 확대, 명실공히 한국도자 진흥의 축으로 우똑 서겠다는 야심찬 목표도 세우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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